직접 확인한 것만 씁니다
명절이나 계절이 바뀔 때마다 사람들이 한 번은 검색하게 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연휴가 언제부터인지, 차례상에 뭘 올려야 하는지, 남은 음식을 며칠까지 먹어도 되는지 같은 것들이요. 답이 어딘가에는 분명히 있는데, 찾아보면 서로 다른 얘기가 뒤섞여 있어서 오히려 더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사이트는 그런 것들을 한 번에 끝내는 걸 목표로 합니다. 검색해서 나온 블로그를 옮겨 적는 대신, 정부·공공기관의 1차 자료를 직접 열어서 확인합니다.
지키는 것
가격은 발행 직전에 다시 확인합니다
조사할 때 본 가격과 글이 올라갈 때의 가격이 다른 경우가 실제로 있었습니다. 몇 시간 만에 천 원 단위로 바뀌기도 합니다. 그래서 조사 시점 가격을 그대로 쓰지 않고, 발행 직전에 다시 조회해서 맞춥니다. 100g당 단가처럼 가격에서 파생되는 계산도 함께 다시 합니다.
인용한 링크는 실제로 열어봅니다
링크가 살아 있는지만 보는 게 아니라, 그 페이지에 정말 그 내용이 있는지까지 대조합니다. 주소는 멀쩡한데 전혀 다른 얘기를 하는 기사를 출처로 달아둔 경우를 몇 번 발견했고, 전부 고쳤습니다. 확인이 안 되는 자료는 링크를 지어내지 않고 "○○ 홈페이지 → 공지사항" 식으로 경로만 안내합니다.
겪지 않은 일을 겪은 것처럼 쓰지 않습니다
글에 사람 냄새를 내려고 없는 경험담을 지어내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공감하는 마음이나 짐작은 그대로 쓰되, 사실이 아닌 사건은 쓰지 않습니다.
누구도 탓하지 않습니다
전통을 지키는 쪽도, 간소화하는 쪽도 각자의 이유가 있습니다. 어느 편을 깎아내리거나 특정 세대·집단을 탓하는 방식으로는 쓰지 않습니다.
제휴 링크에 대해
일부 글에는 쿠팡 파트너스 제휴 링크가 들어갑니다. 그 링크를 통해 구매가 일어나면 작성자가 일정액의 수수료를 받습니다. 수수료는 독자가 내는 가격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제휴 링크가 있는 글은 본문 맨 위에 그 사실을 밝힙니다. 중간에 슬쩍 끼워 넣거나 정보글인 척하지 않습니다. 화면을 가리는 팝업이나 따라다니는 배너도 쓰지 않습니다.
수수료를 준다고 해서 없는 장점을 만들어 쓰지는 않습니다. 비교 글에서 가격이 비싼 쪽이 실제로 비싸다고 쓰고, 등급이 높다고 항상 맛있는 건 아니라는 자료가 있으면 그대로 씁니다.
연락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정보로 고쳐야 할 부분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확인해서 고치고, 무엇을 왜 고쳤는지 남기겠습니다.